4주차1 4주차 주말 뭐지 꿈인가 컴퓨터에 우분투를 설치하고 os 문제로 트러블슈팅하고 ... 분명 엊그제 같은 기분인데 4주가 지나갔다. 시간 정말 빨리간다. 4주차 까지의 내 기분은? - 재밌다 모르는걸 배운다. 알게된걸 이용해서 여러 문제를 해결한다. 도움이 필요한 페어, 동기 들에게 때로는 충분한 설명과 함께 때로는 의도된 부실한 설명과 함께 방향성을 제시해보기도 한다. 아직 모든게 재밌다... 뭐 재미없다고 안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하는거 재미라도 느끼니 다행이다. 회고 계속 몇개씩 빠뜨린다. 그중 하나는 청소 또 하나는 일찍 자는것이다. 컴퓨터를 끄면 2~3시다. 한주는 그렇게 보낸다 쳐도 피로가 쌓이면 큰 해가될거같으니 더 신경쓰고 의식해야겠다. 2020. 7. 13. 이전 1 다음